[국내이슈] 불안한 해외직구…‘블록체인’으로 통관·배송 실시간 확인

등록일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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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해외직구…‘블록체인’으로 통관·배송 실시간 확인


과기부와 관세청은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상거래 물품 개인 통관 시범서비스' 시스템을 올해 12월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엑셀파일에 수작업으로 입력하는 현재의 개인 통관 서비스와는 달리

블록체인을 해외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에 적용하면 통관 서류의 오류나 위·변조 위험을 줄이고 업무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기사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904066&referer=coinsos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