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 한국AI블록체인융합원으로 새출발

등록일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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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블록체인 융합 교육 선도

한국에이아이블록체인융합원의 새 로고
한국에이아이블록체인융합원의 새 로고

블록체인 인재 양성 전문 교육기관인 (재)한국블록체인연구교육원이 21일 '(재)한국에이아이블록체인융합원(KABC)'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인명 변경은 AI와 블록체인의 융합 교육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향후 두 산업의 융합으로 인한 시너지가 크다는 판단에서 결정됐다.

한국AI블록체인융합원(원장 임명환)은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블록체인 전문인력 교육과정 및 놀이터',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비 지원 블록체인 교육을 시행하면서 블록체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2020년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블록체인 교육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교육으로 27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2021년에도 동일 사업을 수행하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AI블록체인융합원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분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취창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명환 한국AI블록체인융합원 원장은 "이번 법인명 변경을 계기로 AI 전문 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설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융합시대에 대응하는 전문 연구·교육 기관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고상태기자 qkek619@tgdaily.co.kr]